한 번에 주던 고졸취업 장려금 나눠서 준다…취업 활성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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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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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교 졸업자 취업 시 한 번에 지급하던 장려금을 분할 지급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어 주요 집행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재정지원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고졸 근로자의 장기 근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고졸 취업자 장려금 지급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는 현재 24개 수준에서 추가 지정을 최소화하는 대신 추가로 재정지원을 추진한다. 20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끼리 또는 자동차와 교통 간 상호교신을 위한 인증관리센터, 통합관리센터 구축, 지자체간 서비스 호환성 확보 등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인프라 조성에 집중 지원한다. 내년도 역점 투자사업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예산편성과 K-반도체 전략 재정투자방향에 대한 관계부처와 전문가 의견도 들었다. K반도체 전략도 계속 사업으로 ▲시장선도형 첨단기술개발 R&D사업 ▲현장실전형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실증된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동생산 인프라 구축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신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전절차를 계획대로 완료하고, 사업계획 구체화해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지원체계 효율화 과제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추세에 맞춰 정보통신진흥기금과 방송통신발전기금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