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0.9% 역성장…올해 관건은 ‘소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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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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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9%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9일 발표한 '2019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0년 국민계정(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GDP 성장률은 -0.9%로 지난 3월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1998년 외환위기(-5.1%) 이후 2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인당 GNI는 미 달러화 기준 3만1881달러로 전년 대비 1.0% 줄어 2년째 감소했다. 올해 1분기 GDP는 전기 대비 1.7% 증가했다. 수출과 투자는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살아난 내수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달 1~10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9% 늘어난 172억7500만달러(통관 기준 잠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푹 꺼진 소비도 살아나는 모양새다. 정부도 내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나선 상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