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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카카오 먹통 사태’에 김범수·최태원·이해진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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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간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도중 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증인 출석 문제를 상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카카오 이사회 김범수 의장, SK 최태원 회장,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 등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17일 오전 과방위는 KBS와 EBS를 대상으로 한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는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국민들은 카카오톡 및 카카오 관련 서비스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진상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의 경우 화재 관리 책임을 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홍은택 카카오 대표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성하 SK C&C 대표도 증인 명단에 올랐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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