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장 초반 11% 오름세…이유는 코로나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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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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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저울 제작 및 판매 전문업체 카스가 장 초반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스 주가는 오전 9시 53분 기준 11.69%(325원) 오른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2780원이다. 한편, 카스는 발열 출입통제 시스템인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12일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하자 열화상 카메라 수요도 늘면서 카스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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