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제 '철밥통' 개선…공공기관 직무급제 등 사회적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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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근속연수 중심 호봉제에서 직무능력 중심 직무급제로 공공기관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한 사회적 대화가 25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이날 산하 공공기관위원회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발족한 공공기관위는 지난해 11월 활동 기간이 끝났다. 앞서 1기 공공기관위는 직무 중심의 임금체계 도입, 임금피크제 개선, 노동이사제 도입 등 큰 줄기의 합의를 발표한 바 있다. 2기 공공기관위는 직무 중심의 임금체계 도입과 임금피크제 개선 방안에 관한 후속 논의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위가 직무 중심 임금체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를 내놓으면 민간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 노동계가 직무급제 도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구체적인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