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철거현장 불법하도급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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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해체(철거) 현장 조합 16곳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도로변에 접해있는 철거 공사장을 우선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대한 긴급 실태점검에는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 3개반 21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실태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법하도급 계약 등으로 인한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펴 해체공사장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며 "모든 공사과정이 원도급자의 책임하에 진행되는 공정하도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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