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블링컨 만나 "북핵, 미얀마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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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영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만나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이날 회담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서 열렸다. 양측은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를 계기로 미얀마 문제, 전세계 백신 보급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 아울러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견인하기 위한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 역시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국무부는 대변인 명의 보도자료에서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또 이를 넘어서서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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