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이번엔 레드백 도입 검토… 내달부터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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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폴란드가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다연장로켓(MLRS) '천무'에 이어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체 개발 장갑차 보르숙(BORSUK)의 보완수단으로 한국 IFV 'AS-21'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밝혔다. 폴란드측 고위 인사가 레드백 도입과 관련해 공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폴란드는 자체적으로 보르숙을 개발 중이지만 보르숙은 경량장갑차여서 중형(重型) 장갑차 수요는 별도로 보고 있다. 레드백은 이런 시장 동향에 맞아떨어지는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로 평가된다. 아울러 대전차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탑'을 장착하고 30㎜ 주포, 7.62㎜ 기관포가 탑재되며 '열상 위장막'을 두르면 열상 감시장비 탐지와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장갑차'로 변신할 수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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