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유승민 26%, 선두...안철수·나경원 10%[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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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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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국힘 35%, 민주 32%, 정의당 5% 정당호감도 민주 41%, 국힘 36%, 정의당 25%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23%)이 안철수 의원(15%) 유승민 전 의원(11%)을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일~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0월 3주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이 26%로, 안철수 의원(10%)과 나경원 전 의원(10%)과 16%P 포인트차를 보였다. 이어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은 10%, 김기현 의원 3%, 주호영 원내대표 2%,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1%, 장제원 의원 1% 순이다. '없다·모름·무응답'은 43%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355명)으로 한정하면 나경원 전 의원이 23%로 앞섰다. 안철수 의원 15%, 유승민 전 의원 11%, 김기현 의원 7%, 주호영 원내대표 5%, 정진석 비대위원장 3%, 장제원 의원 1%, 권성동 의원 1%로 뒤따랐다. 한편 자신의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301명) 중에서는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을 차기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본 응답자가 16%였으며, 안철수 의원은 15%로, 세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들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 전 의원과 나 전 의원은 12%, 안 의원은 8%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5%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6%였다. 정당별 호감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호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의힘(36%), 정의당(25%)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조사(46%) 대비 호감도가 10%p 포인트 낮아졌다. 정당별 비호감의 경우, 정의당(61%), 국민의힘(59%), 더불어민주당(52%)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0.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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