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도체 기업 만난 이재명 대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략산업 반도체 기업 간담회에 참석,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을 또 다시 언급하며 “재생에너지를 늘려야 하는데 정부의 방침은 오히려 목표치를 낮춰가는 방향으로 퇴행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완영 삼성전자 부사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이경일 피에스케이 대표, 이현덕 원익IPS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최대규 뉴파워프라즈마 회장, 최승욱 라닉스 대표, 이형일 앨티에이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