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인천 대표 취임 후 첫 온라인 미팅 "새로운 시도 두려워 않는 기업문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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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티몬 전인천 대표가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취임 후 첫 온라인 미팅에서 “조직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코로나19 방역관리차원에서 이날 미팅은 회사의 성장에 필요한 조직문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질문을 사전에 받아 전 대표가 영상을 통해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 대표는 이날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고객 중심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조직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 소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 대표는 ‘주니어보드’ 제도를 이달부터 신설해 회사 내 세대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리더로서 갖춰야 할 핵심 마인드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우리는 고객 중심적인가, 중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가, 매일 혁신하고 있는가’ 등 세 가지의 질문을 매일 던진다. 조직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히 제안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새로운 복지 제도도 깜짝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백신휴가제와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혼잡한 점심식사 시간대를 피할 수 있는 ‘점심시간 유연제’를 이달부터 도입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 임직원의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을 제공하고 조기퇴근제인 ‘패밀리데이’도 확대한다. 전 대표는 “앞으로도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티몬 관계자는 “전 대표가 지난달 10일 취임 후 취임식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에 질문을 받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oul@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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