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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시장 확대에…이마트, 건기식 자체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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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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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이마트가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건강기능식(건기식) 시장이 확대되자 가성비를 앞세워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PL) ‘바이오퍼블릭’(Biopublic)을 론칭하고 오는 3일부터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과 함께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건기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직접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의 건기식 PL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020년 11월에 발간한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3조5000억원이였던 국내 건기식 시장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4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선물용이 아닌 직접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매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16년과 2020년 매출을 각각 비교해보면 선물용 매출은 1조2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17.3% 증가한 반면 직접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매출은 2조3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51.9% 늘었다.

바이오퍼블릭은 몸에 좋은 건기식을 대중화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상품은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C스틱, rTG오메가3, 홍삼스틱, 루테인, 칼마디(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남성용과 여성용 등 9개 품목이다.
생산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1위 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가 맡았다.
이마트는 콜마비앤에이치와 직접 거래를 통한 유통구조 단순화로 해당 제품 가격이 유사상품 대비 20~30% 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향후 프로틴, 다이어트, 피부, 관절, 스트레스케어 등으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 남현우 건강기능식 팀장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이 손쉽게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 출시로 이마트가 고객 건강 증진 서포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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