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골1도움으로 결승 견인…이재성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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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RB라이프치히의 황희찬(25)이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준결승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0~2021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2분 0-0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3월 볼프스부르크와의 포칼 8강전 이후 약 2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황희찬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1-1 상황이었던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는 정확한 헤더로 에밀 포르스베리의 골을 도왔다.
황희찬의 활약 속 라이프치히는 2-1 승리하며 극적으로 결승에 안착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포칼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아직 포칼 우승이 없는 라이프치히 입장에선 이번 시즌이 정상에 설 절호의 기회다.
라이프치히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맞대결을 벌일 상대가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이 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준결승 다른 경기는 2일 열리는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홀슈타인 킬이 맞대결을 벌인다.
킬은 32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잡는 이변을 일으키며 파죽지세로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도르트문트만 넘으면 킬이 결승에 진출하고 황희찬과 이재성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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