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차기 사령탑 윤곽 나왔다…텐하그·로저스·마르티네즈·사우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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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사령탑 후보가 윤곽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1년 5개월의 동행 끝에 주제 무리뉴와 결별했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 대행 체제가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지난 26일 풋볼리그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패하며 후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 4명의 토트넘 감독 후보 리스트를 공개했다.
에릭 텐 하그 아약스(네덜란드)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잉글랜드)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등 4명이다.
당초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독일) 감독이 유력 후보였으나, 바이에른 뮌헨 부임이 가까워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텐하그는 2019시즌 아약스의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견인한 바 있다.
브랜든 로저스는 스완지 시티,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어떤 인물을 선택하게 될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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