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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렙 "올해 클레이코트 모든 대회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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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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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시모나 할렙. 출처=롤랑가로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가능하면 올해 모든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랭킹 3위 시모나 할렙(30·루마니아)이 20일(현지시간) 이렇게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할렙은 지난 1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시작된 ‘포르셰 테니스 그랑프리’에 출전중이다.

이 대회는 WTA 500 시리즈로 세계 1위 애슐리 바티(25·호주)가 1번 시드, 할렙이 2번 시드를 배정받아 우승을 노리고 있다.
4위 소피아 케닌(23·미국), 5위 엘리나 스비톨리나(27·우크라이나) 등 32명이 출전했다.
할렙은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 때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대회 중 철수했고, 이제 부상에서 회복됐다.
지난 2월 2021 호주오픈(AO) 여자단식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할렙은 유럽 클레이코트의 시즌을 알리는 이번 슈투트가르트대회 우승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는 “2주 이상 휴식시간을 가졌고 어깨도 치료를 받았다.
훨씬 더 나아졌다”고 말했다.
할렙은 5월30일 개막되는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서는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18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처음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윔블던 여자단식에서도 우승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그랜드슬램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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