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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타디움-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영예 경남, 지역 밀착 마케팅+프런트 관중 유치 ‘적극 행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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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경남FC가 ‘관중 유치’ 노력의 결과물을 얻고 있다.




경남은 지난 7일 포르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원큐 K리그 2023’ 2차 클럽상 선정 결과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K리그 14~26라운드 간의 관중 유치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경남은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으로 풀 스타디움상을,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으로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따내는 겹경사를 누렸다.




해당 기간 동안 치러진 6번의 홈경기에서 3283명의 유료관중을 모은 경남은 K리그2 13개 구단 중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전기와 비교하면 1168명 늘어난 유료관중으로, 55%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다.
경남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15경기에서 4만2714명의 관중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2848명이다.
이는 K리그2의 상위권 기록이다.
지난해 경남의 평균 관중이 97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증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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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관중 증대는 ‘팬 친화적 마케팅’이 효과에서 기인한다.
가족·연인단위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똥손 그림그리기 대회’는 꼭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냥 한 번 해보면서 자신을 한계 짓지 않은 목적으로 기획됐다.
‘똥손’이라는 콘셉트로 부담없는 친근한 이미지로 홈 팬에게 다가섰다.




또 홈경기 시 프로선수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키즈 마이홈데뷔’와 슛, 헤딩, 드리블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내외 체험형 축구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직접 참가를 이끌어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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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남 진정원 단장을 필두로 하여 전직원이 1호 영업사원으로 나서서 관중유치에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
관중 동원을 위해 경남도 내 여러 기관을 찾아가는 마케팅의 산물인 셈이다.




경남 지현철 대표이사는 “경남은 팬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와 구단을 널리 알릴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더 많이 찾아주는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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