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출격 준비 완료, 페예노르트 “출전 자격 얻어···UCL 레버쿠젠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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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페예노르트 SNS |
페예노르트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이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당국은 황인범에게 네덜란드 거주 및 노동 허가를 발급해 최근 계약한 황인범이 즉시 페예노르트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황인범은 출전 자격을 얻었으므로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레버쿠젠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 페예노르트는 황인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황인범은 송종국, 김남일, 이천수에 이어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네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등번호 4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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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페예노르트 SNS |
성장을 거듭하며 2019년 밴쿠버에 둥지를 틀었다.
루빈 카잔(러시아),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지난해에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6골·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세르비아 슈페르리가 최우수선수(MVP) 빛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페예노르트는 20일 새벽 1시45분에 UCL 첫 경기를 치른다.
황인범의 데뷔전 상대는 강팀 레버쿠젠이다.
지난 시즌 사상 첫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기록했다.
성장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온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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