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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인절스에 져 3연패...'수비미숙'게레로는 투런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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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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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를 게레로 주니어가 9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더니든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환범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첫 홈경기에서 연장접전끝에 석패했다.
전날 류현진 등판경기에서 포구 실책성 플레이를 범한 블라디미를 게레로 주니어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격재능은 입증했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즈 TD볼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끝에 5-7로 역전패했다.
토론토는 최근 3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0으로 앞선 1사 1루서 우월투런홈런을 터트리며 3-0으로 앞서나갔다.
4-4 동점이던 6회엔 게레로가 중전적시타를 쳐 5-4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7회 동점을 허용한데 이어 연장 11회 2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포구 실패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게레로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해 수비는 미숙하지만 방망이엔 강점이 있다는 걸 입증했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는 2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7회 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인절스 간판 마이크 트라웃은 5회 솔로홈런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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