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레알 마드리드 버스, 경기 전 유리창 파손…리버풀 경찰 수사 착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18463177694.jpg
깨진 유리창 정리하는 모습. 출처 |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리버풀 경찰이 레알 마드리드 버스 유리창 파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를 치렀다.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1,2차전 합산 결과 레알 마드리가 3-1로 앞서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논란의 장면은 경기 전에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버스 유리창이 깨진 것. 리버풀 경찰은 현지 매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구단 버스가 안필드에 접근한 뒤 피해가 발생했다.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용납될 수 없는 사건이며, 우리는 리버풀과 함께 CCTV 영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선수단이 하차한 후 유리창이 파손됐다.
선수단이 내리기 전 수백 명의 리버풀 팬들이 버스를 둘러쌌다.
리버풀도 입장문을 내고 “파손한 행위를 명백하게 비난한다.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수치스러운 행동이다.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페인 매체들은 돌 또는 유리병에 맞아 깨졌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020 / 1529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