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두 달여 만에 새 대표이사 취임…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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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성남FC가 시즌 개막 두 달여 만에 마침내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성남 구단은 지난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제6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창훈 신임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성남시 중원구청장과 교육문화환경국장, 행정조정기획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성남 구단 대표이사로 선임돼 무한한 영광이다.
평소 구단에 대한 관심이 컸기에 재정 등 구단이 처한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며 “오랜 공직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화합과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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