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린드블럼, 컵스전 3.2이닝 동안 8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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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KBO리그에서 활동했던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올시즌 고전을 면치 못했다.
린드블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2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9안타 3볼넷을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8실점 했다.
평균자책점은 10.97까지 상승했다.
이날 린드블럼은 선발 투수 브렛 앤더슨이 무릎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1회말 1사 1, 3루 상황 갑작스럽게 등판했다.
린드블럼은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는 등 5실점 끝에 가까스로 아웃카운트 1개를 잡아냈다.
위기는 2회에도 계속됐다.
앤서니 리조와 하비에르 바에스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추가 4실점을 했고, 4회에는 제이크 매리스닉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고 교체됐다.
이날 투수진이 무너지며 밀워키는 2-15로 패했다.
지난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으며 KBO에 온 린드블럼은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두산에서 뛰며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석권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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