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조화'이룬 두산, 김태형 감독 "장타와 적시타, 미란다 호투로 승리했다"[SS인터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563
본문
|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SSG에 승리를 거둔 뒤 선수단에 만족감을 표했다.
두산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9-4 승리를 거뒀다.
선발 아리엘 미란다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선 양석환과 호세 페르난데스가 각각 홈런 한 개씩 쏘아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투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두산은 전날 키움 전 승리 후 2연승을 내달렸다.
2회 안재석의 3루타로 기선을 제압한 두산이다.
이후 4회 7이닝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사실상 이때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두타자 양석환이 솔로 홈런으로 상대 투수 장지훈을 흔들었고, 볼넷과 안타 등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페르난데스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중심타선에서 장타를 때렸고, 하위타선에서 적시타가 터져 점수를 쉽게 뽑았다.
선발 미란다도 삼진을 솎아내며 상대타선을 압도했다.
시즌 4승을 추가한다”고 말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