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 호투와 알몬테 2홈런 앞세워 KIA에 15-3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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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KT가 선발 투수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KIA를 제압했다.
KT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전에서 15-3으로 승리했다.
시즌전적 13승 10패가 됐고, 삼성·LG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고영표는 7이닝동안 3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조일로 알몬테가 5타수 4안타 2홈런을 때려내며 7타점을 쓸어담았다.
1회 무사 만루에서 KT는 알몬테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조용호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유한준의 안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갔다.
KIA에게 2회와 3회 각 2점과 1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3회말 알몬테의 투런포로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4,5회 한 점씩 더 추가한 KT는 6회에 넉점, 8회 알몬테의 홈런을 앞세워 다섯점을 뽑아내며 상대를 넉다운시켰다.
반면 KIA는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으로 자멸했다.
5회와 6회 결정적인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패배로 KIA의 시즌전적은 12승 11패가 됐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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