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만루포 포함 한화 선발 전원안타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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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화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안타를 경험하며 이틀연속 롯데를 완파했다.
한화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하주석의 만루홈런 등 장단 14안타와 4사구 8개로 11-3 승리를 따냈다.
광주에서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사직으로 이동해 이틀연속 승리를 따내 분위기 회생에 성공했다.
1회초 볼넷 두 개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라이온 힐리와 노시환의 적시타, 김민하의 3루땅볼 등으로 가볍게 석 점을 선취한 한화는 6-2로 앞선 7회초 하주석의 그랜드 슬램으로 승부를 갈랐다.
하주석은 자신의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의 짜릿함을 맛봤다.
한화 선발 닉 킹험은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4안타 3실점으로 시즌 3승(1패)째를 따냈다.
삼진 5개를 솎아냈고 볼넷은 한 개를 내줬다.
선발로는 잇단 실패로 아쉬움을 남긴 장시환은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볼넷 한 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보직 변화를 시사했다.
롯데는 선발 이승헌이 3이닝 동안 볼넷 3개를 포함해 8안타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진데 이어 서준원마저 3.1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흐름을 끊어주지 못해 반격에 실패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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