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클레이에서 또 질 뻔...마드리드오픈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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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세계랭킹 3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가 클레이코트에서 간절한 1승을 거뒀다.
5일(현지시간) 열린 2021 무투아 마드리드오픈(ATP 1000 시리즈) 단식 32강전(2회전)에서다.
2번 시드인 메드베데프는 이날 세계 49위인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2·스페인)을 맞아 1세트를 4-6으로 내주며 고전했으나 2, 3세트를 6-4, 6-2로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2시간13분 동안은 접전이었다.
하드코트와 달리 클레이에서는 유독 약한 면모를 보여왔던 메드베데프는 이번 대회에 앞서 “최소한 한 경기 이상 승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바 있다.
클레이코트 6경기 연속 패배에서 벗어난 그는 “승리해 행복하다.
첫번째 세트는 쉽지 않았다.
드디어 3세트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다른 클레이 대회보다 마드리드가 조금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의 16강전 상대는 세계 25위인 크리스티안 가린(25·칠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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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드인 라파엘 나달(35·스페인)은 이날 32강전에서 만 18살의 카를로스 알카라즈(스페인)를 2-0(6-1, 6-2)로 누르고 16강에 안착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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