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첫 결승행...트레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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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처음 올라 이번 시즌 트레블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안방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최종 2차전에서 리야드 마흐레즈의 2골(전반 11분, 후반 18분)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데브라위너와 마흐레즈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던 맨시티는 합계전적 4-1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로서는 52년 만의 기다림 끝에 진출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이기에 기쁨은 더했다.
맨시티니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까지 달성한 바 있어 3관왕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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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노리는 PSG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에 져 준우승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파페, 앙헬 디 마리아 등 초호화진용을 갖추고도 4강전에서 맨시티에 연이어 지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PSG는 후반 24분 앙헬 디 마리아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하면서 숫적 열세에 시달려야 했다.
맨시티는 5월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첼시-레알 마드리드의 4강전 승자와 빅이어를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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