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또 천금 적시타 친 송우현·최원태 1실점투, 키움 NC에 4-3 진땀승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198445582592.jpg
키움 송우현. 2일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어느덧 3연속 경기 2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이 송우현의 천금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NC를 꺾고 주말 3연전 선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30일 창원 NC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5이닝 1실점으로 올시즌 첫 1실점 경기를 펼치며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송우현이 3회초 만루에서 2타점 중전안타를 날리며 소중한 점수를 올렸다.
이로써 송우현은 지난 28일 고척 두산전부터 이날까지 3연속경기 2타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13타점을 올렸는데 최근 3경기 동안 절반에 가까운 6타점을 몰아서 터뜨린 송우현이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시즌 전적 10승 14패가 됐다.
최원태에 뒤를 이어 김태훈, 양현, 김성민, 조상우가 나란히 등판했고 조상우는 박석민에게 추격의 투런포를 맞았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시즌 세 번째 세이브에 성공했다.
반면 NC는 선발투수 강동연이 2.1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됐다.
선발 대결부터 밀렸고 박석민의 투런포 이전에는 좀처럼 장타가 터지지 않으며 키움에 끌려갔다.
박민우와 양의지, 노진혁이 나란히 2안타씩 기록했는데 장타가 나오지 않은 게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패배로 NC는 시즌 전적 11승 12패가 됐다.
bng7@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020 / 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