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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굳히기 들어간 레스터, 14경기 14골 이헤아나초가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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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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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켈레치 이헤아나초.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켈레치 이헤아나초(25)를 앞세운 레스터 시티가 리그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레스터는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챙겼다.
전반 12분 만에 윌프레드 자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5분 티모시 카스타뉴가 동점골을, 35분 이헤아나초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를 통해 레스터는 승점 62를 기록하며 4위 첼시(58점)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비교적 여유롭게 앞서나가며 3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그림이다.

승리를 이끈 이헤아나초의 최근 활약이 눈부시다.
이헤아나초는 최근 공식전 14경기에서 무려 14골을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도 4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승점 3을 선물했다.
이헤아나초는 지난 FA컵 준결승에서도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레스터를 결승으로 인도했다.
레스터는 첼시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이헤아나초는 지난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레스터에 합류했다.
세 시즌간 팀의 주요 자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주전보다는 로테이션, 혹은 벤치 자원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10골)에 성공하는 등 팀의 핵심 공격수로 완벽하게 정착했다.
레스터의 고공행진 중심에는 이헤아나초가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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