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데뷔 첫 승리 정현수, 기회는 계속된다 “그렇게 잘 던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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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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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주인공은 좌완 투수 정현수(롯데)다.
30일 고척 키움전서 5이닝 무실점을 마크,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피안타는 단 한 개 맞았을 뿐이다.
볼넷 한 개를 내주긴 했으나 탈삼진은 6개 잡아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정현수가 제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현수는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4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3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부산대연초-부산중-부산고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롯데 야구를 보며 자랐다.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다.
특히 스트라이크존 앞에서 툭 떨어지는 커브가 일품이다.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간다.
수장은 일단 한 번 더 선발 기회를 주고자 한다.
김태형 감독은 “그렇게 잘 던졌는데 다음이 없으면 안 된다”고 웃었다.
이제 겨우 8경기를 소화했다.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 위해선 보다 많은 팀, 이닝을 소화해봐야 한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로 뛰면 좋은데, 피지컬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
로테이션을 돌려 보면서 방향성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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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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