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마이걸 아린, 노인복지관 기부 선행…소속사도 몰랐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BandS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3,616
본문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남몰래 선행을 펼쳤다.
2월 2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아린은 지난해 12월 고향인 부산에 위치한 자성대 노인 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 내의를 전달했다.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에 내의 기부한 거랑 다른 거.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