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본가서 사라진 '굿즈'..알고 보니 가정부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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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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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타이완 본가에서 트와이스 친필 사인 앨범과 포토카드 등 굿즈가 대량으로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사건의 범인이 쯔위의 본가에서 일하던 가정부의 소행임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타이완 매체 이티투데이는 쯔위의 본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쯔위의 어머니는 자선 단체 기부를 위해 트와이스 앨범과 포토 카드 등을 모으고 있었고, 갑자기 모으던 굿즈들이 집안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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